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임병석)는 불합리한 교통시설물의 전반적이고 체계적인 정비를 추진해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구형 시설물 및 훼손시설물에 대한 교체ㆍ정비를 추진함으로써 쾌적하고 편리한 도로교통 환경을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조사결과를 중심으로 교통시설물 일제정비계획을 수립해 주정차금지판에 대한 노선별 단계적 정비를 추진하고 구형 표지판의 전면 교체와 함께 위치 부적합 표지판은 적정위치로 재조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차구획선, 주정차금지선, 일방통행로 관련 규제 및 지시표시 등에 대해 단계적 순회 정비와 접수민원을 병행 추진하며 간선도로 및 교통량이 많은 이면도로 주정차금지선 정비와 함께 도로굴착공사 구간 내 미복구된 교통시설물을 보완키로 했다.
구는 또 관내 일방통행로 13개 노선 3만2천862m에 대해 파장동, 이목동, 조원동, 기타 동 순으로 단계적 순회정비를 실시하고 이면도로 주정차 금지선 제척, 이면도로 주정차금지선 도색, 이면도로 노상주차장 및 주정차금지 표지판, 일방통행로표지판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원활한 교통체계 확립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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