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공직자들이 고철 모으기 등으로 마련한 성금을 10일 오후 시장실에서 어려운 동료에게 전달했다.

환경사업소 정모(기능8급) 직원은 3월 14일 환경사업소 1처리장 유입동 집수정내 유입펌프 여과망 청소작업시 전일 야간근무임에도 불구하고 작업중 부상(파상풍)으로 수원 성빈센트병원에 입원해 약 2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실정이다.
또한 영통구 김모(기능9급) 직원은 청소차량기사로 재직하면서 2003년 초에 뇌경색이 발병해 행동장애 및 언어장애로 우울증까지 겹치면서 현재까지 병원치료를 계속 받아오고 있으나 병세가 더욱 악화되는 상황이다.
이 직원들은 평소 책임감이 강하고 동료애가 남달라 부서분위기를 이끌며 민원업무에는 적극적으로 해결해주려는 모범 직원들이어서 더욱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