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화성∼이천 도예촌∼용인 에버랜드 연계 1일 관광상품 개발
경기관광공사가 일본인 관광객을 겨냥한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했다.
경기관광공사는 11일 일본의 유력여행사인 JTB와 제휴, 일본에서 관광객을 모집한 뒤 수원 화성∼이천 도예촌∼용인 에버랜드 야간사파리 등을 연계하는 1일 관광상품을 개발해 지난 3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서울의 호텔에서 아침에 출발, 도내 해당 코스를 순회한 뒤 돌아가는 당일치기 코스로, 연간 1만명의 관광객을 모집할 수 있을 것으로 공사는 기대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해 10월부터 JTB와 관광상품 공동개발을 추진해왔으며 지난달 말 모객협력 약정을 체결한 이후 지난 3일 26명의 일본인 관광객을 처음으로 유치했다.
공사는 겨울철 등 관광 비수기에 대비해 국악공연 관람 및 전통음식체험 등을 매개로 한 실내 관광코스도 개발할 계획이다.
문의 259-6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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