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마라톤대회 참가자 4명 11일 출정식 가져

수원시의 수준급 마라톤 건아들이 국제대회인 미국 보스턴 마라톤대회 참가하기 위해 11일 오전 수원시청 앞뜰에서 전직원의 성원을 받으며 출정식을 가졌다.
이번 보스턴 마라톤대회에 참가하는 수원시 직원은 오광록(49) 금호동장을 비롯해, 건설사업소 공사2담당 맹한영(46), 팔달구 환경위생과 성기복(44) 환경지도담당, 사회복지과 김종연(44)씨 등이다.
이날 출정식에서 김용서 수원시장은 "수원시는 국제적인 도시이자 역사와 전통의 저력이 있는 도시"라며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서 수원의 이름을 널리 알리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라톤 경력 5년의 김종연씨(최고기록 2시간 58분 56초)는 "개인적인 목표는 서브쓰리(마라톤 풀코스를 3시간 내 완주) 달성"이라며 "공직자로서 '해피 수원'의 이미지를 드높이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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