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소상공인지원센터장 간담회

경기중기청, 26일 세계소기업소상공인대회 지원 위해 마련

경기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일규)은 11일 오전 2층 대회의실에서 경기지역 12개 소상공인지원센터장과 (사)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지역 소상공인지원센터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경기부진 등으로 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방안 마련과 세계소기업소상공인대회, WASME(World Association Small Medium Enterprise) 제17차 세계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11일 '경기지역 소상공인지원센터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일규 청장은 참석한 센터장들에게 "지역 소상공인들은 경기부진의 장기화에 따른 매출부진 등으로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며 "상공인에 대한 경영상담 등 밀착지원을 강화하라"고 당부했다.

이 청장은 이어 "현재 정부는 소상공인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며 "센터에서도 지역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영업활동을 할 수 있어야 지역경제 활성화가 앞당겨진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계소기업소상공인대회 및 WASME(World Association Small Medium Enterprise) 제17차 연례 총회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세계 110개의 회원국에서 중소기업인들이 대거 참가하여 네트워킹을 다지는 만남의 장이다.

(사)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박인복 회장은 "각 센터에서 관내 소상공인에게 적극 홍보해 많은 소상공인, 소기업 대표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