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광역단체장 후보군 윤곽

열린우리당 진대제 … 민노당 김용한 후보 확정한나라당 김문수 전재희 김영선 21일 경선

5ㆍ31 지방선거가 5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광역단체장 후보군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열린우리당은 11일 현재 16개 광역단체장 후보 가운데 경기, 대전 등 8개 단체장 후보를 확정했고 서울 등 3개 단체장 후보는 경선을 통해 선출하기로 했다.

한나라당도 인천, 경남 등 7개 광역단체장 후보를 확정한 가운데 서울, 경기 등 8개 단체장 후보는 이달중 경선을 실시할 예정이다.

민주당과 민노당도 각각 1개와 11개 광역단체장 후보를 결정했으나 국민중심당은 아직까지 단 한곳도 후보를 확정하지 못했다.

경기지사의 경우 우리당은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장관이 후보로 확정됐고 한나라당에서는 김문수 의원이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21일 전재희 김영선 의원과 경선을 벌이며 민노당은 김용한 후보로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