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한 "나는 당선이 확정적이다"

[수원정가 이모저모]

○… 민주노동당의 김용한 경기지사 예비후보는 11일 용인 청소년 수련원에서 열린 전국사회보험노동조합 조합원 교육에 참석해 "나는 당선이 확정적이다"라고 선전.

이날 김 후보는 "나는 경기도지사 당선이 확정적이다"라고 말하며 "50%가 넘는 사람이 집이 없고, 노동자와 농민들이 나의 진정성을 알아준다면 나를 찍을 것이기 때문이다"고 설명.

그는 이어 "5월 31일은 도둑잡는 날로 세금도둑ㆍ땅도둑ㆍ표도둑을 잡아야 한다"며 도둑잡기 위해 투표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


수원시민단체 활동가 열린우리당 공천

○… 10일 2차 공천심사 결과가 발표됐던 열린우리당 수원지역 공천자 중 수원시민단체 활동가가 확정돼 눈길.

수원시 자 선거구(팔달ㆍ남향ㆍ신안ㆍ인계동)에 공천된 전 수원환경운동센터 김명욱 사무국장은 애초 공천을 신청했던 수원시 5, 6대 시의원 모연환 씨가 4월초 공천을 철회, 사퇴하자 열린우리당으로 출마.

김 예비후보는 "공천이 확정된 만큼 올바른 정책과 공약을 가지고 시민들과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