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보건소, 무료검진 결과 암환자 2명 발견
수원시 팔달구 보건소는 지난달 23일 '어르신 전립선 무료검진 시책사업'을 실시한 결과 유병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나이가 들어가며 건강의 주의를 신경써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검진에서는 총 117명이 검진을 받은 결과 21명이 전립선은 정상 또는 경미, 배뇨증상은 경미한 A급판 정을 받았다.
또한 86명이 전립선의 크기가 커져 있으며 중등도 이상의 배뇨장애가 있는 B급 판정을 받았고, 10명이 전립선의 크기가 커져 있거나 중증 이상의 배뇨장애가 있는 D급 장애로 나타났다.
특히 D급 판정자 중 2명이 암 확진자로 판정돼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보건소 관계자는 "모든 증상이 오래두면 더욱 악화하는 경우가 많아 혹시 몸에 이상 징후가 있으면 속히 정확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문의 228-4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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