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청소년ㆍ학부모 참교육' 순회

10월까지 39개 초ㆍ중ㆍ고교 대상

▲ 11일 고색중학교에서 개최된 '청소년 및 학부모 참교육' 강연 모습.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권인택)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과 집단 따돌림(일명 '왕따') 해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11일부터 고색중학교를 시작으로 10월말까지 관내 39개 초ㆍ중ㆍ고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및 학부모 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순회교육은 가정과 학교, 행정기관이 상호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동으로 학교문제를 해결하고 건전한 교육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구에서 주관이 되어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과 중ㆍ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순회 교육에서는 김덕현 (사)우리누리청소년회 사무국장을 강사로 초빙해 '학교폭력과 유해물질의 폐해', '폭력의 정의 및 구체적 행동', '학부모의 올바른 자녀관' 등에 대해 연 18회 실시한다.

13일은 권선초교, 30일은 안룡초교에서 실시될 예정이며, 해당학교 학부모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문의 228-6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