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ㆍ김영선ㆍ전재희 3파전
한나라당 경기도당은 경기지사 후보 경선 참여자를 김문수, 김영선, 전재희 의원 등 3명으로 확정하고 오는 21일 오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경기지사 후보 경선은 '당원ㆍ대의원 선거인단 투표'와 '국민 선거인단 투표 및 여론조사'를 절반씩 반영하도록 한 당 규정에 따라 경기도 대의원(2천120명) 및 추첨 대의원(3천180명) 투표 50%, 국민참여 선거인(3천180명) 투표 30%와 여론조사 20%를 각각 합산해 최다득점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당은 추첨을 통해 기호를 1번 전재희, 2번 김영선, 3번 김문수 의원으로 정했으며, 13일까지 경선에 참여할 도민을 공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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