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서, 경위근속자 '복지지설' 방문

수원중부서(서장 백동산)는 12일 개정된 경찰공무원법에 따라 경위로 승진한 형사과 김응헌 등 10명이 아동복지시설과 투병중인 공상 경찰관을 찾아 위로했다고 밝혔다.

▲ 중부서 형사과 김응헌 등 10명은 12일 아동복지시설 및 투병중인 공상 경찰관을 찾아 위로하고 격려했다.
이날 동수원병원에 입원중인 공상경찰관 장용석 경장을 찾아 부인 황금춘씨에게 "장 경장이 하루빨리 쾌차해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오길 많은 동료가 간절히 바라고 있다"며 위로금을 전달했다.

장 경장은 지난해 6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범인 검거중 폭행을 당해 뇌출혈로 쓰러진 후 2년여간 식물인간 상태로 투병중에 있어 주위 동료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어 장안구 상광교동 소재 아동복지 시설인 '경동원(원장 정의순)'을 방문해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