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부서(서장 백동산)는 12일 개정된 경찰공무원법에 따라 경위로 승진한 형사과 김응헌 등 10명이 아동복지시설과 투병중인 공상 경찰관을 찾아 위로했다고 밝혔다.

장 경장은 지난해 6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범인 검거중 폭행을 당해 뇌출혈로 쓰러진 후 2년여간 식물인간 상태로 투병중에 있어 주위 동료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어 장안구 상광교동 소재 아동복지 시설인 '경동원(원장 정의순)'을 방문해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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