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경기본부, 중소기업 현장봉사 나서

▲ 신용보증기금 경기영업본부 '중소기업 현장봉사단'이 12일 이천시 (주)영양농산에서 나무를 심고 있다.

신용보증기금 경기영업본부(본부장 안상훈)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실태와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해결하기 위해 발족한 '중소기업 현장봉사단'이 현장봉사 활동에 나섰다.

'중소기업 현장봉사단'은 12일 자가사업장 신축으로 인해 일시적인 일손부족에 시달리는 이천시 (주)영양농산(대표이사 이동환)을 찾아 신용보증ㆍ신용보험 등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각종 제도안내와 경영지도 이용절차 등 금융컨설팅을 시작으로 체험활동의 일과를 시작했다.

안상훈 본부장을 비롯한 직원 및 경안ㆍ이천지점 직원들로 구성된 10명의 현장봉사단은 이날 자가사업장 신축으로 인해 조경활동이 한창인 작업현장에 투입돼 나무 200그루를 심었다.

3시간에 걸친 식목행사를 몸으로 체험한 봉사단은 이어 회사관계자들로부터 중소기업의 실상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건의사항을 꼼꼼히 메모하는 등 진지한 모습으로 체험활동의 하루를 마쳤다.

(주)영양농산 이동환 사장은 "신보의 현장봉사활동은 중소기업의 현실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인 것 같아서 매우 유익하게 생각한다"며 "자가사업장 신축으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시기의 근로봉사활동은 일거양득의 효과"라고 밝혔다.

▲ 신용보증기금 경기영업본부 '중소기업 현장봉사단'이 12일 이천시 (주)영양농산을 찾아 봉사 활동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