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당 5~10평ㆍ분양가 1만∼1만8천원
경기도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도시민을 대상으로 주말농장 회원을 모집한다.
도가 지정한 주말농장은 가구당 5~10평씩 모두 182가구분이며 평당 분양가는 1만∼1만8천원이다.
주말농장 회원은 이달부터 상추, 고추, 배추, 가지 등 자신의 취향에 맞는 각종 농작물을 선택, 재배할 수 있다.(☎031-249-2615)
도는 또 주말과수원 73곳, 수확체험장 71곳을 각각 운영하기로 하고 다음달부터 회원을 모집한다.
주말과수원의 경우 1년 동안 사과, 배 등 과수를 가꾸면서 가을에 생산된 과실을 모두 가져갈 수 있으며 그루당 분양가는 5만∼12만원이다.
또 땅콩, 고구마, 옥수수, 포도 등의 수확에 참여할 수 있는 수확체험장은 ㎏당 3천∼7천원을 내면 수확한 농작물을 가져갈 수 있다.
지난해 주말과수원에 참여한 회원은 5천700여명, 수확체험장에는 13만8천여명이 참여했다.
◇ 수원ㆍ화성지역 주말농장
▲ 수원 광교농원(농장주 정면채) 010-6450-1582
▲ 수원 태평주말농원(농장주 강준형) 031-252-4947
▲ 화성 비봉농원(농장주 정일헌) 016-503-9117
▲ 화성 화수관광농원(농장주 이형래) 019-603-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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