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광견병 예방주사접종

5월 12일까지

수원시 장안구는 인수 공통 전염병으로 폐사율이 100%인 광견병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5월 12일까지 춘계 광견병 예방주사 접종 실시 강조 기간을 운영한다.

광견병은 고양이, 개, 쥐, 여우같은 동물에 물릴 때 동물의 타액을 통해 전염되며 증상은 미친개에 물린 상처 부위에 이상감각이 나타나고 감각 마비가 있으며 상처가 잘 아물지 않는다.

광견병에 걸리면 음식을 삼키는 연하근육의 통증성 경련으로 물을 삼키는 것을 무서워하며 물만 보면 겁이 나기 때문에 '공수병'이라고도 한다.

또한 개에 물렸을 때에는 우선 개가 광견병 예방접종을 맞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사람을 문 개를 약 10일간 관찰하는 동안 아무 이상이 발견되지 않으면 상처만 치료하며 개에 물린 상처는 즉시 비누와 물로 씻어낸 후 70% 알코올이나 1% benzalkonium용액으로 소독하면 된다.

이에 따라 양생 동물과 접촉 기회가 많은 산간지역 및 인구밀집지역의 개는 관내 15개소의 동물병원을 통해 누락 없이 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광견병 예방주사를 마친 개는 반드시 예방접종 증명서를 발부받아 1년간 보관해야 하며 광견병 발생시 신속한 보고로 유관기관과 협조해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한편 구는 애완견을 포함해 개를 기르는 주민에게 한 마리도 빠짐없이 예방접종을 하도록 인터넷과 각종 홍보매체를 통한 홍보를 강화하고 예방접종을 맞힌 개는 옥내에서 묶어 기르도록 관리에 철저함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