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117개 체험학습장 운영

농촌체험ㆍ예절체험 등 무료 운영

 경기도교육청은 13일 각급 학교의 주5일 수업 확대에 따라 학생들의 체험학습을 돕기 위해 도내 117개 학교를 각종 체험학습장으로 지정,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도교육청은 도내 117개 학교를 각종 체험학습장으로 지정, 운영한다. 도자기를 빚고 있는 학생의 모집<자료사진>
체험학습장은 농촌체험학습장 62곳, 예절체험학습장 35곳, 국난극본ㆍ자연생태 등 주제별 체험학습장 14곳, 전통문화 체험학습장 6곳 등이다.

무료로 운영되는 각 체험학습장 가운데 농촌체험학습장과 예절체험학습장은 해당 학교 학생들만 이용할 수 있으나 주제체험학습장과 전통문화체험학습장은 다른 학교 학생은 물론 가족 및 동아리 단위로도 이용할 수 있다.

주제체험학습장ㆍ전통문화체험학습장 이용 희망자는 사전에 해당 학교에 이용신청을 한 뒤 적당한 시기를 배정받아 이용하면 된다.

도교육청은 이달말 인터넷 사이트(www.kerinet.re.kr)에 각 체험학습장의 위치 및 프로그램, 이용방법 등을 게시할 계획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해 운영한 10개의 체험학습장에는 319개교 2만8천700여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