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최종원)는 관내 88개 경로당에 대한 가스, 전기 등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지난 17일부터 5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시소유 경로당 14개소, 아파트 등 74개소 경로당에 대해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와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지사와 함께 도시가스안전점검실시, 전기시설물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점검시 화재보험가입유무, 소화기 적정량 비치 및 정기검사유무도 함께 실시해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고 경로당 내ㆍ외의 주변시설물도 함께 점검으로 규정에 어긋날 경우 행정지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휴식공간 등으로 사용하고 있는 경로당을 수시로 방문해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해결해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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