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2동, 벚꽃길 된 보행자도로 주민 발길 이어져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벽산한성아파트와 중앙공원 사이 230m 보행자 전용도로에 벚꽃길이 만들어졌다.
이 벚꽃길은 권선구가 지난해 '가족과 함께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하기로 하고 보행자 전용도로 양옆에 벚나무 62그루를 심어 만든 것으로, 올해 벚꽃이 만개하면서 주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권선구는 이 벚꽃길의 명칭을 공모하는 한편 벚꽃길에서 작음 음악회나 주민자치센터 작품 전시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권선2동사무소 관계자는 "야간에 벚꽃과 함께 산책하는 주민을 위해 나무마다 청사초롱을 달아 분위기 있는 산책로 조성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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