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벚꽃길 걸어봐요"

권선2동, 벚꽃길 된 보행자도로 주민 발길 이어져

▲ 권선2동 벽산한성아파트와 중앙공원사이의 230m의 보행자 전용 도로에 식재한 벚꽃 62그루가 활짝 개화해 주민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벽산한성아파트와 중앙공원 사이 230m 보행자 전용도로에 벚꽃길이 만들어졌다.

이 벚꽃길은 권선구가 지난해 '가족과 함께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하기로 하고 보행자 전용도로 양옆에 벚나무 62그루를 심어 만든 것으로, 올해 벚꽃이 만개하면서 주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권선구는 이 벚꽃길의 명칭을 공모하는 한편 벚꽃길에서 작음 음악회나 주민자치센터 작품 전시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권선2동사무소 관계자는 "야간에 벚꽃과 함께 산책하는 주민을 위해 나무마다 청사초롱을 달아 분위기 있는 산책로 조성을 했다"고 밝혔다.

문의 228-6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