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어린이 환경기초시설 견학

▲ 사진은 지난해 열린 '푸름이 이동환경교실'에 참가한 영통동 황곡초등학교 어린이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최종원)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친환경적인 생활이 몸에 배이도록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13일 구에 따르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이론적 환경교육에서 환경기초시설 견학 등 체험 환경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견학 프로그램은 ▲먹는물 생산과정 및 수돗물 공급과정을 알 수 있는 광교정수장 ▲생활하수 처리하는 수원시환경사업소(하수종말처리장) ▲쓰레기 처리과정 및 대기오염 예방시설 가동실태를 볼 수 있는 수원소각장 ▲폐기물 처리사업소에서 폐기물 재활용 선별작업에 대한 현장체험 등 4곳이다.

구는 지난 2월 관내 19개 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해 교육 수요조사 및 교육일정 등 계획수립을 마친 상태이며, 12일 에는 매현초등학교(5학년 4반)생 38명이 환경사업소에 대한 시설을 견학했다.
  
문의 228-8352(영통구청 환경위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