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신남2동 등 한건의 범죄도 발생하지 않아
경기도와 수원지방검찰청은 14일 화성시와 이천시 7개 마을을 2006년 범죄 없는 마을'로 선정했다.
범죄없는 마을은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단 한건의 범죄도 발생하지 않은 마을로, 관할 경찰서장의 추천을 받아 다음해 심사를 통해 결정된다.
선정된 마을은 화성시 신남2동, 시1동, 마도면 해문1리, 해문2리와 이천시 설성면 상봉3리, 상봉4리, 율면 신추2리 등이며 이중 이천시 상봉4리는 5년 연속 범죄없는 마을로 선정됐다.
수원지검은 오는 25일 법의 날 행사 때 이들 마을을 표창하며, 도는 마을별로 숙원사업을 할 수 있도록 각각 2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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