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16일 주민에 캠퍼스 개방

개교 33주년 기념 '대학이 시민과 함께하는 날'초등생 사생대회ㆍ다양한 놀이문화 마련

▲ 아주대는 개교 33주년을 맞아 오는 16일 벚꽃이 만개한 캠퍼스를 개방하고, 주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아주대학교는 오는 16일(일) 벚꽃이 만개한 캠퍼스를 개방하고, 어린이 사생대회 등 각종 이벤트를 벌인다.

개교 33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대학이 시민과 함께하는 날'로 정하고 캠퍼스를 4개의 구역으로 나누어 벚꽃 나들이 오는 가족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생대회가 열리며, 오후 2시부터는 분수대 앞에서 아주대를 비롯한 인근 대학 및 고교의 응원단과 동아리 공연이 벌어진다.

이밖에도 티셔츠 염색공예,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트럼펠린과 투호, 널뛰기, 등 전통놀이 체험, 동물인형사진찍기 등 다양한 놀이문화가 펼쳐진다.

또한 도시락을 가져온 가족을 위해 돗자리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