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농업기술센터, 4-H회원 입단식

▲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14일 센터 3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이 모인 가운데 4-H회원 입단식을 가졌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안명균)는 14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이 모인 가운데 4-H회원 입단식을 가졌다.

수원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초ㆍ중ㆍ고등학교ㆍ영농 4-H회원이 한자리에 모여 4-H회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4-H이념을 시민 실천운동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계기를 마련하는 신입회원 입단식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4-H회의 목적과 서약을 제창하고, 책임지도자인 안명균 소장으로부터 입회승인을 받은 뒤 배지를 수여받는 과정을 거쳐 신입회원으로 입단을 하고 이어 4-H노래를 배우며 회원으로서 마음가짐을 다지고 선ㆍ후배간 상견례를 통해 소속감을 가질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현재 수원시 관내에 4-H가 조직된 학교는 13개교로 초등학교가 4개교, 중학교가 2개교, 고등학교가 7개교이며 회원은 730여명이다.

올해 4-H활성화를 위한 다짐과 의지가 넘치는 수원시 4-H회원의 입단식은 의식행사가 끝난 후 4-H 이념에 대한 교육을 받고 캔에 꽃씨를 뿌려 키워 성장과정을 관찰하는 농심(農心)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를 계기로 4-H회원들은 앞으로 봉사하는 청소년 단체로서의 자부심을 키우고 입지를 굳혀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안 소장은 "수원의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730여명으로 많이 참여하고 있어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데 책임도 막중하다"라며 "도시지역에도 4-H운동이 확산돼 시민 실천운동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228-2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