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초등학교(교장 조종춘)가 지난 12일 여자테니스부를 창단했다.
지난해 11월 신설됐던 수원초 여자테니스부는 5학년 맏언니인 박영주 양을 비롯해 4학년 손아름ㆍ손예은ㆍ차다은, 3학년 강숙영ㆍ유은경ㆍ임수림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초대 감독을 맡은 손승목 체육부장과 이종철 코치는 “지금은 기초를 배우는 단계지만 여자테니스부가 있는 숙지중ㆍ수원여고 등 상급학교 선수들과 교류해 실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창단식에는 황환수 수원시체육회 사무국장과 수원시테니스협회,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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