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정책만들기 수원시민운동’ 18일 공식 출범

수원시민단체가 모여 지방선거 정책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5ㆍ31지방선거 좋은 정책만들기 수원시민운동’이 공식적으로 출범한다. (관련기사 본보 4월 3일자)

‘5ㆍ31지방선거 좋은 정책만들기 수원시민운동’(이하 정책시민운동)은 18일 정오 수원여고 인근의 고등반점에서 공식적인 발족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발족식에선 정책시민운동에 참여한 7개의 시민단체가 추천하는 33가지 공약과 시민들이 우선적으로 원하는 공약 5가지 등 총 38개의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정책시민운동은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수원의 각 지역의 시민 400여명을 대상으로 시민이 원하는 지역현안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매주 모임을 통해 수원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정책적 공약을 논의해왔다.

발족식 이후 정책시민운동은 수원 기초자치단체장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협약식을 갖고 광역ㆍ기초의원 예비후보들에게는 협약서를 통해 수원지역 좋은 정책만들기에 앞장 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