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 등 6곳 추가 설치
경기도는 15일 저소득층 및 장애인 등의 취업을 지원하는 일자리지원센터를 4곳에서 10곳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일자리지원센터는 국민기초생활 조건부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업 취약계층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개소한 수원, 성남, 안산, 평택에 이어 올해는 화성, 여주, 남양주, 파주, 시흥, 부천 등 6곳에 추가로 설치됐다.
센터에서는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상담을 벌여 능력에 맞는 일자리를 찾아낸 뒤 이들을 채용하기로 약속한 기업과 상점 등 946곳에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정부로부터 지원금을 받아 생활하는 저소득층 주민이 취업에 성공, 일정 이상의 월급을 타게 될 경우 수급자에서 벗어나게 된다.
도는 올해 이들 10개 센터에서 700∼800명을 취업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학력이나 기술력이 낮아 정규직으로 취업하기 힘든 수급자들을 대상으로 상담 등을 통해 적합한 일자리를 찾아내 취업시키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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