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 수원역서 투신 중태

16일 오후 2시40분께 수원시 팔달구 국철 수원역 승강장에서 육모(30)씨가 선로로 뛰어들어 진입하던 서울 성북행 580호 전동차에 치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다.

목격자 김모(18)군은 "열차가 승강장쪽으로 들어서자 육씨가 열차에 갑자기 뛰어 들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장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