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대제, DJ 예방

▲ 열린우리당 경기지사 후보인 진대제 전 정통부 장관은 14일 김대중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열린우리당 경기지사 후보인 진대제 전 정통부 장관은 14일 오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울 동교동 자택을 예방하고 정보화 사회와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진 전 장관측이 16일 밝혔다.

김 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진 전 장관은 정보화의 최고전문가다. 지식정보화 시대인 지금, 국민들이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려면 정보화에 대한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고 격려했다고 진 전 장관측의 한 관계자는 전했다.

진 전 장관은 삼성전자 부사장 시절 세계 최초로 개발한 반도체 '1G D램'을 김 전 대통령에게 증정했고, 김 전 대통령은 자신의 저서 '21세기와 한민족'을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