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수원천 수변공원 14곳 튤립 만개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수원천 세천교에서 세류대교에 이르는 수변공원 14곳에 수만 본의 튤립이 활짝 피어 꽃동산을 이루고 있다.
권선구가 5천만원을 들여 수변공원에 심은 이 7만4천본의 튤립은 며칠전부터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해 17일 현재 적색, 황색, 분홍색 등 다양한 색상을 뽐내며 주민의 눈길을 끌고 있다.
권선구는 "튤립의 꽃들이 이번 주말께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며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 오면 제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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