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 동산에 놀러오세요"

권선구, 수원천 수변공원 14곳 튤립 만개

▲ 권선구 세류2동 수원천 수변공원 14곳에 수만 본의 튤립이 활짝 피었다.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수원천 세천교에서 세류대교에 이르는 수변공원 14곳에 수만 본의 튤립이 활짝 피어 꽃동산을 이루고 있다.

권선구가 5천만원을 들여 수변공원에 심은 이 7만4천본의 튤립은 며칠전부터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해 17일 현재 적색, 황색, 분홍색 등 다양한 색상을 뽐내며 주민의 눈길을 끌고 있다.

권선구는 "튤립의 꽃들이 이번 주말께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며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 오면 제격"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