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 전년 동기대비 4배 늘어
올 들어 유선방송, 케이블TV, 위성방송 등 방송서비스와 관련한 경기지역 소비자들의 불만이 크게 늘고 있다.
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는 올 들어 지난 10일 현재까지 방송서비스와 관련한 소비자불만 접수건수가 모두 151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40건의 4배에 육박했다고 17일 밝혔다.
불만 유형별로는 채널변경 및 요금인상이 58건으로 가장 많았고 시청료ㆍ화질불량 등 공중파 및 위성방송 관련 불만 35건, 애프터서비스 불만 31건, 부당한 해지 위약금 요구 27건 등 순이었다.
센터는 그러나 요금인상이나 채널변경 등 방송관련 서비스 불만은 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없는 만큼 방송위원회(www.kbc.go.kr, ☎02-3219-5128, 5255)로 직접 민원을 제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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