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철갑상어 5만마리 일반 분양

경기도 민물고기연구소는 17일 세계적 희귀종이자 멸종위기 어종인 철갑상어 치어를 대량 생산, 일반에 분양한다고 밝혔다.

▲ 경기도 민물고기연구소는 세계적 희귀종이자 멸종위기 어종인 철갑상어 치어를 대량 생산, 일반에 분양한다.
분양할 철갑상어 치어는 7∼10㎝ 크기의 스텔렛종으로 이달 중으로 1만마리, 다음달에 4만마리 등 모두 5만마리를 분양하며 가격은 1마리당 2천원이다.

철갑상어는 2억5천만년전부터 살아 내려오는 화석 같은 어종으로 길이가 3m까지 자랄 정도로 담수어류 가운데 가장 크며 주요 서식지는 카스피해, 바이칼호 등이다.

이번에 분양할 스텔렛종은 비타민과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은 건강 영양식품으로 최근 각광을 받고 있으며 다 자라면 길이 60㎝, 무게 3∼4㎏에 이른다.

문의 031-772-3480, 772-5894(경기도민물고기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