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김용한 경기지사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 출범식이 17일 수원농민회관에서 심상정, 최순영 의원을 비롯해 당원 등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김 예비후보는 "경기지사에 당선되면 상위 10%에게 지방세를 더 거둬 복지와 교육을 향상시킬 재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달 4천418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진 도당 직접선거에 단독 입후보, 3천926(찬성률 94.47%)명의 찬성을 얻어 당 경기지사 예비후보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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