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18일 오전 영등포 중앙당에서 상무위원회를 갖고 염태영 전 청와대 국정담당 비서관(46)을 5.31 지방선거 수원시장 단수후보로 최종 확정했다.
이에 앞서 지난 15일 열린우리당 경기도당 공심위는 전체회의에서 염 후보를 수원시장 단수후보로 확정해 이를 18일 열린 상무위원회에 상정해 최종 인준을 받았다.
이로써 이날 현재 이번 지방선거 수원시장 후보로 염 후보를 비롯해 지난 14일 단수 추천이 결정된 한나라당의 김용서 현 수원시장(65)과 17일 확정된 민주당의 이대의(56) 권선구협의회 위원장 등 3명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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