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가 방범취약지역의 오명을 벗고 범죄없는 안전한 도시 구축을 위해 곳곳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하고 18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오후 최영근 시장을 비롯해 최지용 시의회의장, 최원일 화성경찰서장, 유관단체장 등 주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준공식과 함께 시에서 긴급사항 발생시 CCTV 작동요령을 세가지 상황을 설정해 드라마 형식으로 자체 제작한 홍보영상물을 상영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설치한 CCTV는 성능도 첨단으로 360도 회전이 가능하며 낮에는 200m 안까지 물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각 카메라에는 쉽게 파손되지 않도록 제작됐다.
특히 응급사태에 대비 비상벨과 스피커를 부착해 비상벨을 누르면 관제센터와의 통신은 물론 주변 카메라가 자동으로 그곳을 주시하도록 설계돼 범죄자가 도주할 경우 곳곳의 카메라가 도주로를 비춰 추적이 쉽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법용 CCTV 설치로 인해 시민의 안정과 생명을 책임지고 나아가 '안전한 화성'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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