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남부경찰서(서장 황규욱)는 18일 오후 경찰서 4층 산드래미방에서 금연희망 경찰관, 전ㆍ의경을 대상으로 동수원병원과 협조해 금연침 시술을 시행하고 전문강사의 금연교육을 실시했다.
남부서는 지난 3월 조사 결과 경찰관 40%, 전ㆍ의경 71%가 흡연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찰관 71명과 전ㆍ의경 20명이 금연운동에 동참하겠다고 의사를 밝혀 지난 1일부터 대대적인 금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경무과 김승태 경장은 금연침 시술을 마치고 "평소 건강을 위해 금연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로 담배를 꼭 끊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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