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공익근무요원 '사랑나눔 체험' 활동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임병석)는 지난 18일부터 4회에 걸쳐 공익근무요원 140여명을 대상으로 효의 정신 함양과 참사랑 실천을 위한 '공익근무요원 사랑나눔 체험' 활동을 실시한다.

구는 공익근무요원들에게 전통예절 교육을 통한 효 정신의 함양과 체험 봉사활동으로 노인 공경에 대한 참다운 마음을 일깨우기 위해 상ㆍ하반기로 각각 2회씩 사랑나눔 체험 활동을 실시한다.

▲ 장안구는 18일 '공익근무요원 사랑나눔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18일 오전 수원시 예절교육관에서 공익근무요원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예절을 비롯해 긍정적 사고로의 전환을 위한 실천예절(생활예절인 바르게 서기, 걷기, 앉기 등과 전통예절인 한복 바르게 입기, 절하기 등)과 다도체험, 전통다과 만들기에 대해 임성자 강사의 강의로 교육이 실시됐다.

이어 이날 오후에는 수원시립노인전문요양병원에서 급식, 세탁, 청소, 목욕, 환경정비 등 노력봉사 체험을 실시했다.

또한 19일에는 공익근무요원 2기생 35명이 참여하고, 하반기는 9월 19일과 20일 이틀동안 공익근무요원 3기생 35명과 4기생 35명 등 70여명이 각각 참석해 사랑나눔 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대민친절 전국 1등구 만들기'를 위해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외래강사를 초빙해 연중 친절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