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당, 경기지역 3차 공천 발표

열린우리당 경기도당 공천심사위(위원장 김부겸)는 18일 '5ㆍ31 지방선거'에 출마할 기초단체장 후보 3명과 광역의원 후보 7명, 기초의원 후보 17명을 각각 확정, 발표했다.

이날 공천이 확정된 기초단체장 후보는 수원시 염태영 전 청와대비서관, 의정부시 박영하 지구당운영위원장, 양평군수 조민형 동양증권 양평지점장 등이다.

이로써 열린우리당은 전체 31개 시ㆍ군 기초단체장 중 모두 17개 지역의 후보를 선정했다.
 
 
다음은 수원ㆍ화성지역 공천자 명단

◇ 기초단체장
▲수원시장 염태영(1960년생, 서울대학교 졸, 전 대통령비서실 국정과제 담당비서관, 지방의제21 전국협의회 운영위원장 겸 사무처장)

◇ 광역의원
▲수원시 제1선거구 김주성(1957년생, 줄포고등학교 졸, 현 국회의원 심재덕 후원회 부회장, 전 국민생활체육 경기도 볼링연합회 회장)

▲화성시 제2선거구 한상복(1954년생, 남양고 졸, 제4대 경기도의회 의원, 경기도 4-H연합회장)

◇ 기초의원
▲수원(가) 한영환(1967년생, 단국대학교 경영학과 중퇴, 열린우리당 장안구 운영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