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탑동에 소재한 자혜학교는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이날 오전 10시부터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6개 통합교육 협력학교와 자매결연을 하고 정신지체 학생들로 구성된 '자혜마라톤부' 창단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어 평소 자혜학교에서 자원봉사를 한 팔달공고, 수원공고, 수원시청소년국악단, 수원음악교육협회, 칠보산 자유학교 학생 등이 참가해 피아노중주, 훌라후프 무용, 태권도 시범, 국악공연, 매직쇼, 관현악 연주 등의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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