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웹 메일 '업그레이드'

저장용량 확대ㆍ문자 메시지 전송 등 기능 갖춰

화성시는 지난 18일부터 새로운 웹 메일 서비스를 일반시민 등에게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인터넷을 이용한 정보이용이 날로 확산함에 따라 시가 운영하는 웹 메일 시스템을 사용자에게 맞는 안정적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네트워크 및 시스템 콘텐츠를 보강했다.

저장 용량은 기존 30MB에서 100MB로, 첨부파일 용량은 10MB에서 30MB로 늘어나는 동시에 100MB 용량의 웹하드 기능의 파일박스가 추가로 제공된다.

또 부가적인 서비스로는 문자 메시지 전송, 일정관리, 명함 만들기, 대용량 파일전송 기능 등이 추가됐으며, 실시간 뉴스, 날씨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메일 속도 개선을 통해 더욱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바이러스 차단과 치료가 가능하도록 백신엔진을 탑재해 수시로 수신되는 메일에 대해 바이러스를 치료할 수 있도록 했으며 그룹 발송시 개별로 수신확인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이번 시에서 제공하는 웹 메일은 기존 오프라인에서 이뤄지던 시정 홍보를 첨단 정보기술을 이용해 온라인상으로 확대해 실시간 시정 홍보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시정시책, 행사 등 각종 시정홍보 자료를 웹 메일을 통해 전송해 시민에게 전자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식정보시대를 맞아 시민 누구나 손쉽게 시정운영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찾아오는 행정서비스에서 시민을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로 제공해 열린 시정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