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는 오는 12월 말까지 개인이나 단체 등 시민을 대상으로 동남보건대 및 아주대 산학협력단에 위탁해 무료 심폐소생술교육을 실시한다.
심폐소생술 교육은 119구급대가 도착하기 전에 응급처치 방법을 알지 못하여 위급한 환자를 방치하거나 잘못된 처치로 귀중한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상태 또는 악화시키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교육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각자가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하기 위해 시가 앞장서 안전한 환경조성의 전기를 마련하고자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1999년부터 안전도시 만들기 사업 추진으로 2002년도 WHO 안전도시협력센터로부터 아시아 최초, 세계에서 63번째 안전도시로 공인받아 시민의 안전의식 함양과 어린이, 노인 등 취약계층의 시작으로 다양한 안전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노력하고 있다.
문의 228-2798(수원시청 재난안전관리과 안전도시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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