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경기지역 무역수지가 1억4천3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19일 수원세관이 발표한 '3월 경기도 주요품목별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경기도의 3월 수출실적은 전월보다 22% 증가한 56억4천만 달러, 수입은 20% 증가한 54억9천7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주요 품목별로는 고유가 및 환율하락에도 불구, 기계류와 정밀기기(40%), 철강 및 금속제품(25%), 자동차(24%), 반도체(21%) 등의 수출이 증가했다.
수입도 내수가 회복되면서 의류 등 비내구소비재의 수입이 전월에 비해 49% 증가했으며 가전과 승용차 등 내구소비재(36%)와 반도체(9%) 등 자본재의 수입도 늘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