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19일 남북 최초의 공동 소방대인 '개성공업지구 소방대'에 1억원 상당의 소방장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공동소방대에 전달될 장비는 공기호흡기, 소방호스 등 긴급 소방장비 100여점으로 도 소방재난본부장 등 10명이 20일 개성공단 내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를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공동 소방대에는 현재 남측 2명, 북측 11명이 함께 근무하며 개성공단(15개 업체 입주) 소방업무를 맡고 있으며, 주요 소방장비는 소방차와 화학차 각 1대, 구급차 1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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