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임대주택 30만호 공급

2015년까지 주거비 지원사업도 지속 추진

경기도는 저소득계층을 대상으로 오는 2015년까지 공공임대주택 30만호를 공급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주택 규모별 공급목표는 16평 이상 12만호, 12∼16평 9만호, 12평 미만 9만호로 소비자의 중대형 주택 수요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도는 동시에 국민임대주택 입주가 어려운 최저 소득계층을 위해 전세임대사업이나 전세자금융자, 임대보증금융자 등의 주거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저소득 고령자를 위해 소규모 공동주택건설이나 고령자용 국민임대주택단지 건설, 저소득 노인가구의 주거비 지원 사업, 노인거주 민간주택 개조사업 등도 계속한다.

도는 이와 함께 다양한 주거공간 마련을 위해 신도시개발이나 기존 시가지 정비시 획일적인 고층ㆍ고밀 아파트 건설을 지양하고 중밀ㆍ중저층의 공동주택 중심으로 건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