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종합운동장 '장애인 생활체육교실'

성인까지 확대 … 5월 2일 첫 수업

수원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신진호)은 수원종합운동장의 이용고객 다양화와 소외계층을 위한 프로그램 참여 확대를 꾀하기 위해 다음달 2일부터 ‘제1기 장애인 생활체육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은 경기도장애인부모회와 수원시 종합자원봉사센터가 공동으로 운영하며 청소년 장애인에게 국한됐던 프로그램에서 성인 장애인들까지 확대된다.

'제1기 장애인 생활체육 교실'은 1학기는 5월에서 6월까지, 2학기 8월에서 11월까지 운영되며 오전 10시와 오후 2시30분에 시작해 1시간 30분씩 진행되며 장소는 종합운동장 풋살구장과 야외농구장이다.

5월 2일 오전 10시 30분에는 풋살구장에서 개강식이 개최돼 1기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린다.

신진호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1기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은 축구와 농구, 기초체력 중심으로 운영돼 실내에서 활동해 온 장애인들에게 건강한 생활과 사회적응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설관리공단 측은 향후 장애인과 일반인들이 함께 참여해 어우러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문의 240-2730(수원시 시설관리공단 종합운동장관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