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찰청 파출소 23개 증설

수원남부 고색파출소는 지구대로 확대개편

경기지방경찰청은 파출소를 23개 증설하는 등 지역경찰 운영시스템을 개선했다고 20일 밝혔다.

경기경찰청은 양주 광덕지구대 등 6개 지구대를 16개 파출소로 분할하고, 안양 박달치안센터 등 9개 치안센터를 파출소로 승격했다.

반면 수원남부 고색파출소와 과천 내손파출소 등 2개 파출소는 지구대로 확대개편했다.

이로써 경기도내 지역경찰은 지구대 113개, 파출소 73개, 치안센터 194개를 운영하게 됐다.

경찰 관계자는 "관할구역이 넓거나 치안수요가 많은 지역의 범죄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지구대 등 지역경찰 운영시스템을 개선했다"며 "치안센터에 배치된 민원담당관을 순찰요원으로 전환해 순찰인력도 보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