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이태일 총장 방문 자리서 밝혀
진대제 열린우리당 경기지사 후보는 20일 경기대학교 이태일 총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경기도를 최고로 만들겠다"며 "경기도내 대학을 도립대를 거쳐 국립대로 육성ㆍ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진 후보는 "양질의 일자리를 위해서는 양질의 사회인이 배출돼야 한다"며 "3만불 경기도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교육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특히 대학이 역할이 중요하다"고 협조를 당부했다.
이 총장은 "현재 경기대도 도립대학 추진을 고민중"이라며 적극적인 의사를 표명했다.
이어진 경기대학교 교육대학원 '지식정보화사회에서 교육의 역할' 특강에서는 정보통신부 장관 재직시 국무위원 최초로 독도를 방문한 것과 독도 방문시 일본의 생트집 등에 대해 외교통신부의 강력한 대처를 요구했던 당시의 상황을 소개했다.
또 진 후보는 지난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일본에 2승 1패를 했던 아쉬움을 전하고 "반도체, 디지털 가전 등에서 일본을 이겼던 경험을 살려 경기도의 잠재된 성장동력을 통해 경제로 3연승 하겠다"고 자신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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