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까지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실태 등 점검
경기도는 본격적인 여름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다음달 14일까지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한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우선 8명으로 구성된 2개 풍수해 비상전담반(TF) 운영을 통해 방재물자 및 자재비축 실태, 민ㆍ관ㆍ군 협력체계,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실태, 풍수해 복구사업 추진상황 등을 점검한다.
도는 또 하천ㆍ제방 107개소 324㎞와 수문 229개, 배수펌프장 42개, 자동우량경보시설 14개, 방조제 3개, 하수도 161개 1만5천214㎞ 등 재해취약시설에 관리책임자를 지정, 점검할 방침이다.
도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자연재난대책기간에는 3개조 12명이 24시간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상시근무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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