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효(孝) 유물 구입

5월 4일까지 접수

경기문화재단은 효(孝) 및 가족 문화와 관련있는 유물을 매입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은 효와 가족 문화를 표현하는 행실도(삼강행실도ㆍ오륜행실도 등), 경전(효경ㆍ부모은중경 등), 문학작품(심청가 등 효행 관련), 서화(문자도ㆍ평생도ㆍ행실도 등) 등으로 시대에 구분을 두지 않는다.

재단은 오는 5월 4일까지 유물을 접수, 감정위원 심사를 거쳐 구입 여부를 결정하며 구입한 유물은 수장고에 보관했다 경기가족사랑 효마을인 효행원에 전시할 예정이다.

재단은 올해 유물구입비로 모두 15억원을 편성했다.

효행원은 효(孝)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박물관이자 교육기관 역할을 담당할 기관으로, 화성시 태안읍 융ㆍ건릉(隆ㆍ健陵)과 용주사 사이 태안3택지개발지구에 오는 7월 착공, 내년 12월 준공된다.

모두 190억원이 투입될 효행원은 3만3천㎡(9천982평)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4천476㎡(1천354평) 규모로 기획 및 상설전시장, 체험실, 예절실, 강당, 수장고 등을 갖추게 된다.

문의 231-7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