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업체 불 3억원 피해

24일 오전 6시40분께 화성시 정남면 제과업체 G사 스낵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내부 1천여평과 기계류 등을 태워 3억원(소방서 추정)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30분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소방차 48대와 소방관 86명 등이 동원돼 진화작업을 벌였으나 스낵공장의 튀김용 기름류 등이 타며 유독가스가 치솟아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스낵을 튀기기 위해 가스버너에 불을 켜다 화재가 발생했다는 G사 직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