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10일 비봉면 시화 인공습지화훼류 전시ㆍ우리꽃 사진전 등 다채
'제5회 화성 꽃 전시회'가 다음달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화성시 비봉면 유포리 시화인공습지에서 열린다.
화성시가 주최하고 화성화훼협의회(대표 최남식)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우리 꽃 문화연구회, 화성시 자생화 동호회, 한국 꽃누루미협회 화성시 공예협회, 시 화훼류 작목반 등이 참여한다.
1천여평(실내 650ㆍ실외 350평) 규모의 전시장에는 100여종 300여점의 자연의 향기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목ㆍ석 부작, 분화, 분경, 꽃누르미(압화) 등의 다양한 자생식물과 관엽, 초화, 양란 등의 화훼류가 전시된다.
또한 연꽃과 수련, 토피어리, 우리꽃을 주제로 한 사진전과 각종 식물동산, 곤충관, 민속품관 등을 조성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또 2만여평으로 조성된 인공습지의 산책로(11㎞)를 거닐면서 수생식물, 물고기, 조류 등의 생태를 관찰하며 자연의 향기에 취할 수 있다.
이와함께 꽃꽂이, 꽃누르미, 목ㆍ석부작 등 교양취미 강좌가 있어 관람객이 직접 체험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화훼류 및 햇살드리 농산물 직거래와 먹을거리 장터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꽃 전시회에는 10만여명이 다녀가 큰 호평을 받았다"며 "이번 전시회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어우러진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고품질 화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화훼재배 농가의 정보교류를 통한 신기술 습득 등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369-2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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