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의전당 '디저트 콘서트'

5월 5일까지 낮 12시30분 공연

"점심 식사 후식으로 30분 동안 문화의 향기를 맛보세요"

경기도문화의전당이 24일부터 직장인과 시민들의 점심시간인 낮 12시30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문화의 전당 야외공연장에서 '디저트 콘서트'를 개최한다.

춘곤증을 날려준 첫날 공연은 경기도립무용단이 준비한 춘향전의 한 장면 '사랑의 향기', 북춤인 '역동' 등으로 30분 동안 진행돼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다음달 5일까지 주말을 빼고 매일 진행되는 디저트 콘서트는 도립무용단과, 국악단, 오케스트라 등이 출연해 월요일 무용, 화요일 국악, 수요일 익숙한 멜로디의 대중가요와 팝송, 목요일 오케스트라의 세미클래식, 금요일 자연의 음색 오카리나 연주 등 요일별로 각기 다른 5가지 메뉴를 선보인다.

문화의 전당은 아울러 디저트 콘서트에 참여한 관람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기획 공연의 초대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