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가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등 주요 가축전염병의 유입용으로 작용하고 있는 출입차량에 대한 차단방역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60여 양축농가와 축산 방역 소독기 설치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21일 오후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소독기 시연회에는 8개 업체가 참여해 자사 제품홍보에 열띤 홍보를 벌였으며, 시연회를 통해 선정된 우수 제품들을 축산농가에 보급해 악성 가축 전염병을 사전 차단하고자 하는 것으로 양축농가 스스로 소독시설에 대해 꼼꼼히 장단점을 분석하여 농가 현실에 맞는 소독시설을 신중하게 선정한 후 계약을 마쳤다.
시가 이번에 지원하는 소독시설은 1억8천만원의 사업비로 농가 출입차량에 대해 자동으로 소독을 실시, 농가에 노동력 절감과 함께 완벽한 차단방역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구제역, 돼지콜레라, 조류인플루엔자 등은 철저한 소독과 위생관리를 통해 예방할 수 있다"며 행정기관의 방역지원에만 의존하지 말고 농가 스스로 적극적인 방역 활동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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